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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 돈

누구나 돈이 없으면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을 것 같다.

재물은 사람을 양육(養育)한다고 한다.

재물이 없으면 사람이 성장하고 살아갈 수 가 없는 것이라는 의미다.

돈 때문데 웃고 울고 기쁨과 슬픔이 생겼다 사라지는 것이리라.

이 세상 살아가면서 돈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거의 전부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만약 ''돈벌지 말고 쓰지도 말아라, 그냥 먹고만 살아라'' 고 한다면 과연 사람이 살아갈 수 있을까?

먹고 싸고만 산다면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면, 왜 그런 잡다한 생각을 하게되는 것일까를 또 생각하게 된다.

돈이란 것이 꼭 도깨비 같은 존재라서 그럴 것이다.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쓰면 생기고 생기면 쓰게되고, 돌고 도는 것이 돈인데 그 돌아가고 있는 돈을 잡으려고 무진장이나 애를 쓰고 땀을 흘리고 때로는 하나밖에 없는 목숨마저도 위태롭게 하면서 돈을 잡으려 한다.

오늘 왜 사냐고 묻는다면 먹고 살기위해 산다고 대답할 것이다. 결론은 돈을 벌어서 먹고사는데 사용한다는 것으로 집약되는 것이다.

혹 오늘 책한권 읽으려고 삽니다, 라는 대답이 나올까?

오늘 사주상담하기위해 살기로 했습니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공짜가 아닌 유료상담이라 결국은 돈으로 결론이 난다. 아무튼 돈이란 꼭 있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삼척동자가 아닌 이상 누구나 알고 있는 주지의 사실이다.

그럼 나에게 돈의 운은 얼마나 좋은 것인가? 내 운명에 돈이 많은가 적은가, 먹고 살만큼은 될까? 사업하다 망해서 처 자식 까지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등의 궁금증은 누구나 한결같이 같고 있을 것이다. 없다면 그건 거짓말이지....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돈에 유달리 집착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벌면 버는대로 써 버리는 류형도 있다. 평생 자기 입도 풀칠 못할 정도 못 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태어날 때부터 부모의 덕으로 돈에대해서는 신경끄고 돈 방석위에서 실컷 놀다 가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산팔자 물팔자 라고 하지 않던가!

자기 팔자대로 사는 것인데 행여 남의 복 터진 모습을 보고 부러워 하며 자신의 팔자를 원망하고 부모님 까지 원망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이세상 살면서 자기의 의사대로 안되는 것이 있다.

수명 (사람의 살고 죽음)

인종(人種)

생지(生地)

부모(夫母)

생년월일시(生年月日時)

친족 및 형제

육체의 본질(선천적 강약) 등이 있는데 이외에도 많을 것이다.

다른사람이 나 보다 낫다고 해도 그 사람보다 내가 중요하고 그사람은 그 사람의 운명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데 미래는 누구도 모르는 것이다. 자기 만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나도 남 만큼 배웠더라면,  남 만큼 가진 것이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대로 뜻있게 사는 것이 삶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임상을 하다보면 돈복은 그런대로 있는데 수명이 의외로 짧은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라면 어떤 것을 택할 것인가? 돈인가 목숨인가!

목숨은 어차피 짧다고하니 돈이나 실컷쓰고 살다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목숨이 더중요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이럴 때 방법은 돈을 벌어서 뜻있게 쓰는 것이다. 한쪽손의 하는일을 한 쪽손이 모를 정도로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선행을 하면 흉운도 비켜갈 것이다.

'' 덕을 쌓으면 흉도 범하지 못한다''라고 하였다.

돈과 생명,

운명에서 이 두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고 많은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본다.

실제로 한 사망자의 운명을 감정하였는데....

한 여인이 고생 고생하며 혼자의 힘으로 세 명의  자식을 대학 공부까지 가르치고 집도 장만하고 살 만할 정도로 재산을 모았는데(실제 재산 정도는 알 수 없음)어느날 갑자기 병마가 찾아와 얼마후에 이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너무나 갑작스런 상황의 변화에 가족들은 너무 당혹해 하였으리라. 그렇게도 당차고 억세게 살아왔던 어머니가 갑자기 운명을 달리하였다는게 받아들여지기 까지는 아마도 많은 시간이 흘렀으리라고 본다.

이것은 대개 법없이도 살 사람이라고 하는 데... 이것은 천성이 착하다는 뜻이다.

남에게 싫은 소리 여간해서는 하지 않고 자신의 박복으로 넘기거나 참고 넘기는게 보통이다. 이렇게 착한 사람들의 사주구성을 보면 무엇이든지 자기의 힘으로 안되면 그만이고 남을 이용한 비정상적인 방법이나 물질적인 것을 집착하지 않는다.

탐구력이 뛰어난 학자 들 이나 연구나 하는 과학자들 은 재물하고는 거리가 멀다.

재물이라는 것은 곧 탐구력, 연구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오게 된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들같은 분들은 대개 돈에 약하다.  가정의 살림살이에 관한한 문외한이 많다는 것이다. 천성적으로 돈의 관계 된일은 소질이 없기 때문이리라. 그렇다고 돈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전문분야 적으로 경제적, 돈의 분야에는 특히 약하다는 뜻이다. 단, 전부 그렇지는 않다. 오히려 재테크에 온 신경을 쓰는 사람도 많다는 것인데 학문의 한계성이 빨리 올 수 있는 쪽에 비중을 둘 수 있다.

학문에 열중하는 사람이 재물을 탐하기 시작하면 자기의 명예는 포기해야 한다. 즉 명예보다는 재물쪽으로 간다는 것이다. 혹 자는 명예가 있으면 뭐하나 돈이 있어야지... 할 수가 있다. 그러나 돈이 없어 명예를 못지킬 정도가 된다면 당연히 재물쪽으로 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명예는 뒷전이고 돈을 탐하게 된다면 운명상 예고된 순서가 오고 말 것이다.

돈이 있어야 명예가 오래단다 는 말을 듣는다. 이것은 지극히 현실적으로 돈의 위럭을 강조한 것이고 물질만능시대적 사고이다. 돈 많고 명예가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도 깨끗한 돈이 있다면 말이다.

어느 시대이건 명예를 중요시하는 사람이 있어야 기초가 튼튼한 사회가 된다. 그위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이 일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남이 알아주건 말건 자신의 일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없으면 그것마저 돈주고 사올 것인가

를 생각해 보라.

''재물은 명(命)에 있다'' 는 것은 사주팔자 구성에 정해저 있다고 하는 것이다.

사업을 해서 많은 재물을 모을 수 있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저 먹을 만큼의 재물운을 갖고 있는 사람, 재물이 아예 깨저서 열심히 일을 해도 쓰기 바쁘고 재물에 탐욕을 부려도 자기 몸하나 겨우 지탱하는 사람이 있다. 실로 여러 가지의 재물운이 있는데 자신의 재물운을 무시하고 탱크처럼 밀고나가기만 한다면 깊은 늪에 빠저 허우적 거리는 상황을 맞게 된다. 재물복이 적다고 실망할 일은 아니다. 적당히 시기를 사용하며 노력하다 보면 노력한만큼 결실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버는 것만 생각하고 쓰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모으며 살아야 없을 때 대처하지 않겠는가? 항상 잘되는 것도 않되는 것도 아닌 데 조금있으면 이것 저것 쓰기 바쁘고 없으면 야단법석을 하는 것은 자기의 의지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돈을 벌기 전에 쓰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치고 주머니에 돈이 남아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자기의 운명에 재물복이 얼마나 되는 것인가를 잘 안다면 공연히 탐욕을 부리거나 헛된 욕심에 젖어 의미없는 세월을 보내는 우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나 욕심과 야망은 다 있다.

그것이 헛된  야심이라면  버리고 자기 처지에 적당한 일을 찾아서 노력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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